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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Hot Issue] 하마처(실감융합콘텐츠학과) 교수,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에서 무안경 입체영화 선보여 New
조회수 112 | 작성일 2026.10.12 | 수정일 2026.10.12 | 홍보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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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처(실감융합콘텐츠학과) 교수,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에서 무안경 입체영화 선보여

프랑스 영화감독 세바스티앙 시몽(S´ebastien Simon), 광운대 알라릭 하마처(Alaric Hamacher) 교수
광운대학교 실감융합콘텐츠학과 알라릭 하마처(Alaric Hamacher) 교수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인사동 KOTE에서 열리는 프랑코폰 예술가 그룹 Nuances의 전시 《ARCH´EOLOGIE DU PR´ESENT(현재의 고고학)》에서 새로운 방식의 무안경 입체영화(Glasses-Free Stereoscopic Cinema)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입체영화 《ONO》를 Sony Spatial Reality Display ELF-SR2를 통해 상영한다. ELF-SR2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 입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27인치 공간 디스플레이다. 이번 전시는 국내 전시에서 Sony ELF-SR2를 활용해 입체영상 작품을 선보이는 첫 번째 사례이다. 이를 통해 입체영화를 영화관뿐 아니라 갤러리, 미술관 및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전시하고 감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ONO》는 프랑스 영화감독 세바스티앙 시몽(S´ebastien Simon), 프로듀서 민철 차(Minchol Cha)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알라릭 하마처 교수가 촬영감독(Director of Cinematography)과 스테레오그래퍼(Stereographer)를 맡았다. 작품은 DIKE3D의 입체영상 제작팀과 함께 Sony VENICE 시네마 카메라를 이용해 3D로 촬영했으며, 입체영상 특유의 공간적 표현을 통해 부산 해운대의 변화하는 도시 풍경을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하마처 교수가 오랫동안 이어온 Sony와의 입체영상 및 공간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 협력의 연장선에 있다. Sony VENICE 카메라를 활용한 촬영부터 Sony ELF-SR2를 통한 무안경 3D 전시에 이르기까지, 현대 입체영화의 제작과 상영을 연결하는 새로운 워크플로를 제시한다.
하마처 교수는 입체 3D 영화, 디지털 홀로그래피(Digital Holography), 실감미디어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수상 경력의 영화감독이자 촬영감독으로, 영화 제작 경험과 새로운 공간영상 및 디스플레이 기술을 결합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시 정보
- 전시명: 《ARCH´EOLOGIE DU PR´ESENT - 현재의 고고학》
- 장소: KOTE, 서울 인사동
- 기간: 2026년 10월 1일 ~ 14일
알라릭 하마처 / 광운대학교 3D Film Lab: https://lab3d.kw.ac.kr
Nuances Artistes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nuancesartistes